2022년 1월 25일 화요일

갤럭시 워치 3(골프 에디션) 배터리 미니멀 사용 수치 공개

애플 워치도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워치 3 골프 에디션에 있는 기능들이 몇 개 더 필요해서 애플워치와 갤럭시 워치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3는 안드로이드 폰 공기계를 통해 연동하고 있고요. 한편,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다 보면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배터리 수명입니다. 배터리 값이 신경쓰이는 분들을 위해 하루 종을 배터리 걱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약간은 "미니멀한" 배터리 수명 값을 공유해봅니다.

배터리 절약 설정 경험

  • 설정의 연결 메뉴에 들어가서 블루투스와 Wi-Fi를 사용안함으로 한다.
  • 설정에서 AOD(Always On Display)는 끈다.
  • 설정의 디스플레이 메뉴에 들어가서 디스플레이는 자동 밝기로 한다.
  • 설정의 위치 메뉴에 들어가서 사용안함으로 한다.
  • 설정의 Samsung Health에 들어가서  심박수를 "수동으로만", 스트레스를  "수동으로만", 운동 자동 감지의 인식할 운동을 끄고, 수면 중 혈중 산소도 끈다.
  • 설정의 배터리 절략 모드는 사용하지 않았다. (몇 가지 귀찮은 문제로)

물론 이럴 거면 스마트 워치를 뭐하러 사용하냐라고 할 수 있지만 낮 시간 동안에는 주로 시계로만 활용하고, 날씨 등은 폰으로 봅니다. (사용 패턴은 개개인의 취향이겠죠.) 심박수가 궁금하면 수동으로 측정합니다. 걷거나 조깅 등의 운동을 할 때는 위치 기능을 켜고 직접 운동 앱을 실행시킵니다. 이렇게 미니멀하게 사용할 경우 24시간 동안 배터리는 약 30% 안팎만 소모되니 배터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집니다. 

참고로 골프 코스에서 스마트 캐디 앱을 실행할 때는 Wi-Fi를 켜고 맵을 다운받은 후 다시 Wi-Fi는 다시 끕니다. 스마트 캐디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위치 기능은 켜놓죠. 6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배터리는 약 30% 정도 소모되더군요.

위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기기를 통한 경험이며, 각자의 사용 습관과 기기 특성에 따라 사용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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