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무제한 해외 데이터 로밍 방법

해외 데이터 로밍이란?

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로 아이폰을 가지고 갈 경우 해당 국가의 통신사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통신(즉,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이 매우 매우 엄청나게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설정->일반->셀룰러' 메뉴로 가서 '데이터 로밍' 기능을 꺼 놓고 출국을 해야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은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실행되는 앱들이 데이터 통신을 할 수도 있고 푸쉬 메시지 등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받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는 점입니다.

해외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비용이 발생하나?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의 설명과 같이 데이터 로밍을 꺼 놓더라도 호텔 등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사용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는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방식이 국내와 같으므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저렴하게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려면?

현재로서는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로밍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루에 약 1만원 안팎입니다. 장점은 정말 무제한이라는 점이죠. 해외에서도 데이터 로밍 요금을 잊고 이동하며 마음껏 인터넷, 카카오톡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출국 전 전화로 신청하거나 공항의 출국장 바로 앞에서 통신사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루 단위이면서도 세밀하게 정확한 시간 단위까지 해외 체류 시간에 따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핫스팟(즉 테더링)이 가능한가?

한 사람이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사용할 경우 그 사람의 핫스팟을 사용하여 노트북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폰에서도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전 통신사 안내 데스크에서 핫스팟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기능은 2013년 7월 중순 현재 KT 무제한 로밍을 사용하여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확인한 부분입니다. 각 통신사별로 확인이 필요하며, 향후 정책 변경 등이 있는 지도 확인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시 주의 사항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통신사와 제휴된 방문 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사용할 때문 무제한 데이터 로밍이 됩니다. 해당 국가에서 자동으로 통신사 선택이 되기도 하지만 통신사가 많을 경우 관련 없는 통신사를 아이폰이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폰의 '설정' 메뉴에서 '네트워크 사업자'를 선택한 후 '자동'을 '수동' 모드로 변경한 후 자신이 직접 해당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제휴 통신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할 때 사용 설명서와 함께 방문 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알려주니 이를 잘 기억해두면 됩니다.

다음의 좌측 그림은 미국에서 AT&T 통신사를 선택한 예이며, 우측 그림은 캐나다에서 ROGERS 통신사를 선택한 예입니다.


     



            링크는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아이폰 지도로 경험한 내비게이션 사용기

미국에서의 내비게이션

여행이나 업무 등으로 미국을 방문해서 차를 직접 운전해야 할 경우 내비게이션은 필수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Garmin 사 등에서 만들어진 내비게이터를 구입하거나 대여해서 사용했는데 구입할 경우 100불 혹은 200불 이상의 비용이 필요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의 지도에서도 훌륭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 방문 시 아이폰 지도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아이폰 지도 사용기를 올립니다. 참고로 아이폰 지도 앱은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앱입니다.

데이터 로밍

아이폰 지도 사용을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이 필요합니다. 미국 출국 시 인천 공항에서 하루에 1만원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했습니다. 즉, 미국에서 아이폰 지도를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로밍이 필수적입니다. 물론 방문 기간이 길어지면 부담이 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짜피 다른 목적을 위해서라도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아이폰 지도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아이폰 지도 길찾기 

아이폰 지도 앱을 실행 후 좌측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른 후 '출발', '도착' 항목을 입력합니다. 기본적으루 출발 항목은 '현재 위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착' 항목에는 영어나 한글 모두 입력 가능합니다.


   


위의 좌측 그림은 한글로 '하버드'를 입력하여 하버드 대학교를 찾은 결과입니다. 현재 위치는 93번 고속도로 상입니다. 총 거리와 소요 시간을 보여줍니다. 위의 우측 그림은 '출발' 버튼을 누른 후 내비게이션이 동작하고 있는 것 상황을 보여줍니다.


  

위의 좌측 그림은 보스턴 시내에 진입할 때 보이는 안내 상황이며, 우측 그림은 하버드 대학교에 근접하는 시점에서 보여지는 안내 상황입니다. 주위의 카페나 음식점들도 함께 안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폰 지도를 사용해본 결과로는 키워드의 문맥 검색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짧은 키워드만으로도 정확한 문맥 검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이라는 전재 조건이 있지만, 아이폰 지도는 최소한 미국 여행에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저작권: http://superip.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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