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내비게이션
여행이나 업무 등으로 미국을 방문해서 차를 직접 운전해야 할 경우 내비게이션은 필수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Garmin 사 등에서 만들어진 내비게이터를 구입하거나 대여해서 사용했는데 구입할 경우 100불 혹은 200불 이상의 비용이 필요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의 지도에서도 훌륭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 방문 시 아이폰 지도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아이폰 지도 사용기를 올립니다. 참고로 아이폰 지도 앱은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앱입니다.
데이터 로밍
아이폰 지도 사용을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이 필요합니다. 미국 출국 시 인천 공항에서 하루에 1만원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했습니다. 즉, 미국에서 아이폰 지도를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로밍이 필수적입니다. 물론 방문 기간이 길어지면 부담이 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짜피 다른 목적을 위해서라도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아이폰 지도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아이폰 지도 길찾기
아이폰 지도 앱을 실행 후 좌측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른 후 '출발', '도착' 항목을 입력합니다. 기본적으루 출발 항목은 '현재 위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착' 항목에는 영어나 한글 모두 입력 가능합니다.
위의 좌측 그림은 한글로 '하버드'를 입력하여 하버드 대학교를 찾은 결과입니다. 현재 위치는 93번 고속도로 상입니다. 총 거리와 소요 시간을 보여줍니다. 위의 우측 그림은 '출발' 버튼을 누른 후 내비게이션이 동작하고 있는 것 상황을 보여줍니다.
위의 좌측 그림은 보스턴 시내에 진입할 때 보이는 안내 상황이며, 우측 그림은 하버드 대학교에 근접하는 시점에서 보여지는 안내 상황입니다. 주위의 카페나 음식점들도 함께 안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폰 지도를 사용해본 결과로는 키워드의 문맥 검색이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짧은 키워드만으로도 정확한 문맥 검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이라는 전재 조건이 있지만, 아이폰 지도는 최소한 미국 여행에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저작권: http://superip.blogspot.com
링크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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