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로 아이폰을 가지고 갈 경우 해당 국가의 통신사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통신(즉,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이 매우 매우 엄청나게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설정->일반->셀룰러' 메뉴로 가서 '데이터 로밍' 기능을 꺼 놓고 출국을 해야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은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실행되는 앱들이 데이터 통신을 할 수도 있고 푸쉬 메시지 등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받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는 점입니다.
해외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비용이 발생하나?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의 설명과 같이 데이터 로밍을 꺼 놓더라도 호텔 등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사용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는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는 방식이 국내와 같으므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저렴하게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려면?
현재로서는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로밍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하루에 약 1만원 안팎입니다. 장점은 정말 무제한이라는 점이죠. 해외에서도 데이터 로밍 요금을 잊고 이동하며 마음껏 인터넷, 카카오톡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은 출국 전 전화로 신청하거나 공항의 출국장 바로 앞에서 통신사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루 단위이면서도 세밀하게 정확한 시간 단위까지 해외 체류 시간에 따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핫스팟(즉 테더링)이 가능한가?
한 사람이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사용할 경우 그 사람의 핫스팟을 사용하여 노트북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폰에서도 핫스팟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전 통신사 안내 데스크에서 핫스팟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기능은 2013년 7월 중순 현재 KT 무제한 로밍을 사용하여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확인한 부분입니다. 각 통신사별로 확인이 필요하며, 향후 정책 변경 등이 있는 지도 확인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무제한 데이터 로밍 시 주의 사항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자신의 통신사와 제휴된 방문 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사용할 때문 무제한 데이터 로밍이 됩니다. 해당 국가에서 자동으로 통신사 선택이 되기도 하지만 통신사가 많을 경우 관련 없는 통신사를 아이폰이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폰의 '설정' 메뉴에서 '네트워크 사업자'를 선택한 후 '자동'을 '수동' 모드로 변경한 후 자신이 직접 해당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제휴 통신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신청할 때 사용 설명서와 함께 방문 국가의 제휴 통신사를 알려주니 이를 잘 기억해두면 됩니다.
다음의 좌측 그림은 미국에서 AT&T 통신사를 선택한 예이며, 우측 그림은 캐나다에서 ROGERS 통신사를 선택한 예입니다.
링크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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