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일 수요일

아이폰 12 Pro Max 크기와 무게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스펙이나 성능은 이미 많은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으니, 직접 사용해본 아이폰 12 Pro Max 256G의 무게와 크기에 대해서만 바로 사용기 들어갑니다. (물론 개인적인 주관적 사용기인 점 참고하세요.)


무게

  • 처음에는 본체(약 239g-실제 심카드 넣고 측정) + 범퍼형 카드케이스(50g) + 카드 2장(20g), 총 310g 정도의 무게로 사용해보니 한동안 들고 있으면 팔꿈치가 불편하더군요.
  • 그래서 본체(약 239g) + 얇은 투명 케이스(20g), 총 260g 정도로 사용해보니 무리없이 편안해졌습니다. 
  • 개인차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본체 무게가 있으므로 케이스의 약간의 무게 차이도 체감적으로는 크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 물론, 케이스가 얇아져서 생기는 충격 흡수 문제는 개인의 폰 사용 습관에 따라서 장점 혹은 단점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크기

  •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X에 비하여 엄청나게 무리스러울 줄 알았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아이폰 8 플러스 정도의 느낌으로 바로 적응이 되네요.
  • 사진은 물론 전자책, 문서 자료 등을 보기에 확실히 편한 감이 느껴집니다.


사운드

  • 사실 사운드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의외의 수확입니다. 저음도 다르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사운드가 느껴집니다.
  • 이전 폰인 아이폰 X 스피커로는 음악을 장시간 듣기게 귀에 부담을 느꼈었는데, 12 Pro Max로는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폰 12 Pro Max의 구매를 고려할 때 보통 크기와 무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개인적인 실사용 경험을 공유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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