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란?
이전에 포스팅한 MLC, TLC 메모리에 관련된 중요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SSD(Solid State Disk)는 요즘 노트북 등에 하드 디스크를 대신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메모리 매체입니다.
SSD는 디스크 조각모음이 전혀 필요 없다!
컴퓨터 파일이 디스크에 기록될 때는 한 곳에 연속되어 기록되는 것이 아니고 디스크의 빈 자리를 찾아 여기 저기 조각조각 기록됩니다. 일반 하드디스크 속에는 디스크가 돌고 읽기 헤드가 달린 암(arm)이 왕복을 하며 이 조각들 영역에 읽고 쓰고 하는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가끔 디스크 조각 모음 명령으로 한 파일을 한 곳에 연결해주는 처리를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SSD와 같은 메모리 구조에서는 읽기 헤드가 없이 전기적으로 읽고 쓰므로 파일의 조각들이 어느 곳에 있던 속도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SSD에서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SSD에는 디스크 조각모음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SD에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파일의 조각들을 한 곳에 모으느라 수많은 읽기 쓰기 동작이 발생합니다. 특히 무수한 쓰기 동작으로 인하여 SSD의 셀 수명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SSD에는 의미도 없고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디스크 조각모음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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