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오해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의 장점

자동차에 설치하는 내비게이션에 비해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업데이트가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에 변경된 도로 정보나 상호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오해

그런데,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이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을까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들 조차도 이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놀라운 생각이 듭니다. 간혹 텔레마케터들도 내비게이션 사용시 데이터 용량이 많이 필요하니 더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라고 안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의 지도 파일을 와이파이 환경에서 업데이트 해놓았다면, 실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위성에서 GPS 전파를 수신하며 통신사의 서버와는 최소한의 텍스트 정보만 오가게 됩니다. 실례로 올레 내비를 실행할 때 안내 화면을 보면 서울 시청에서 부산 시청까지 운행하며 사용시 2MB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한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며 데이터 사용량 걱정을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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