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6일 화요일

아이패드 미니의 용도 10가지

아이패드의 용도는 참 논란이 많은 주제입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기는 하나 막상 사고 나면 용도가 별로 없거나 아이폰이랑 겹친다는 의견도 많다보니 아이패드 구입은 참 망설여지는 일이 되죠. 특히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포함)는 크기면에서 아이폰과 더 용도가 겹치기도 합니다. 아이패드의 용도나 차이를 알아볼까요?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비해 아이패드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폰에 비해 가지는 장점
1. 화면이 아이폰보다 크다.
2. 배터리가 오래 간다.
3. 사운드가 더 좋다.

아이패드가 아이폰에 비해 가지는 단점
1. 화면이 아이폰보다 커서 휴대성이 떨어진다.
2. 와이파이 버전의 경우 와이파이 없이는 인터넷이 안 된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미니)의 용도는? 
1. 전자책 리더용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서양인들의 페이퍼백 소설 크기와 유사합니다. 적절한 크기에 전자책 리더의 폰트만 조금 키워 놓으면 전자책 독서에는 최고의 전자 기기입니다. 더우기 iBooks나 Kindle 전자책 리더로 영문 텍스트를 읽을 때 단어를 누르면 사전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어 외국어 콘텐츠를 읽기에는 최적입니다.

2. 외국어 학습용
위에 설명된 대로 영문 텍스트를 읽으며 단어 클릭으로 사전을 찾는 기능은 외국어 학습에 엄청난 강점이 됩니다. 또한 리스닝 드릴과 같은 앱으로 외국어 공부를 할 경우 눈에 보이는 범위가 넓어 아이패드 보다는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3. 테이블 오디오 대용
대중 교통이 아닌 집안 식탁이나, 책상, 개인 사무실 등에서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때는 아이폰 스피커는 좀 소리가 날카롭습니다. 이 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조금더 부드러운 저금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출장 시 장시간 비디오 플레이어
한 두 시간 이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장 시에는 아이폰의 배터리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더 긴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영화나 음악 등을 감상하면 무료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워드프로세서로 사용
한글 오피스를 사용하면 hwp 파일을 PC와 동일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Kingsoft Office를 사용하면 MS 오피스의 워드나 PPT 파일 등을 PC와 동일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만 하나 있으면 커피숍 등에서 글을 쓰는 집필 작업 등은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큰 차이는 없게 되죠. 또한 노트북보다 소음도 없고 배터리도 아주 오래 가므로 전원 콘텐트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집니다.

6. PC와 동일한 웹 서핑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웹에 접속하면 무조건 모바일용 페이지가 떠서 PC용 화면과 다른 메뉴로 불편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많은 웹 페이지가 PC용으로 나타나므로 편리한 웹 서핑이 가능해집니다.

7. 사진 편집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사진 편집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8. 금융 업무
증권 앱 등의 금융 앱을 사용할 때는 아이패드의 앱이 아이폰의 앱보다는 훨씬 편리한 화면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9. 녹음기
폰을 사용하여 회의나 강의를 녹음할 때는 전화가 오는등의 인터럽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녹음 앱을 사용하여 녹음을 하면 더욱 오래 방해 받지 않고 안정적인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10. 게임
예를 들어 EA 스포츠의 아스팔트 8과 같은 3D 레이싱 게임을 즐겨보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폰보다는 조금 더 큰 화면이 실감도 나고 배터리도 오래 갑니다. 물론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 이지요.


이 정도면.... 아이패드 용도가 있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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