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동기화는 C: 드라이브의 용량을 너무 많이 차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동기화하다 보면 곧 동기화 용량이 부담이 되기 시작합니다. 만약 32G나 62G 용량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동기화시키거나 백업을 받으면 그에 해당하는 하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요즘같이 노트북에 하드 대신 128G나 256G SS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기화를 위해 많은 저장 공간을 할애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가 동기화 되는 C: 드라이브 위치
이에 대한 해결책은 외장형 하드, USB, 다른 드라이브 등으로 동기화 폴더 변경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튠즈에서 이 기능을 직접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튠즈의 동기화 및 백업 자료가 저장되는 곳은 C: 드라이브이며 정확하게는 다음과 같은 위치입니다. (아래 사용자 아이디는 자신의 윈도우 아이디를 쓰면 됩니다.)
c:\Users\사용자아이디\AppData\Roaming\Apple Computer
탐색기로 위 폴더를 찾아가려면 AppData가 보이지 않습니다. 숨김 파일 속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탐색기에서 Alt 키를 누른 후 '도구 -> 폴더 옵션' 메뉴를 선택합니다. 이 때 뜨는 창에서 다시 '보기' 탭을 누른 후 '숨김 파일, 폴더 및 드라이브 표시' 부분을 선택해 놓아야 보입니다.
외장형 하드로 아이폰, 아이패드 동기화하기
자, 이제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H:라고 가정해보죠. 탐색기로 위 폴더의 'Apple Computer'를 H: 드라이브로 이동 시킵니다. 이제 'Apple Computer'는 C: 드라이브에는 없고 'H:\Apple Computer'로 존재합니다.
'시작메뉴 -> 보조 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 메뉴를 마우스 우측 버튼으로 누른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르면 까만 창이 뜹니다. 이 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합니다. (아래 사용자아이디 부분은 자신의 윈도우 아이디를 넣어야 합니다.)
mklink /d "c:\Users\사용자아이디\AppData\Roaming\Apple Computer" "H:\Apple Computer"
이 명령은 마치 c:\Users\사용자아이디\AppData\Roaming\Apple Computer가 실제 존재하는 효과를 가지면서 실제 저장은 H:\Apple Computer에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심볼릭 링크라고 부릅니다.) C: 드라이브를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어서 노트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동기화하는 경우에는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방법은 윈도우 7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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