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1일 일요일

장시간 아이폰 사용을 위한 보조 배터리 리뷰 (소니, 산요)

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한 문제로 장외부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소모에 신경을 쓰느라 활용율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편리하려고 구입한 아이폰을 아껴쓴다면 사용하는 보람이 없어지겠죠. 저 같은 경우에도 기차 등으로 2시간 이상 거리의 출장에서는 마음 놓고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하여 많이 추천되고 있는 보조 배터리를 두 개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실제 사용 시간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듯 하여 간단한 시간 리뷰를 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요 에네루프 MB-L54DK



무엇보다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지금은 싼 쇼핑몰에서는 3만원대, 비싼 곳에서는 6만원대 이상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5,400mAh의 용량입니다. 사실 국내 출장 다니면서 이 보조 뱉터리의 용량을 다 사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폰 풀 충전을 2번 반 정도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 정도면 한국에서 미국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ONY CP-ELS




위 산요 에네루프르 사기 전에 가격이 저렴에서 마트에서 약 2만원 정도에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지금도 쇼핑몰에서 약 1만8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군요. 모양도 이쁘고 보관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소니사의 제품이 저렴한 것이 매력입니다. 용량은 2,000mAh입니다. 아이폰을 약 1번 정도 풀 충전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크게 부족하지는 않지만 국내 출장 다닐 때 대중 교통 안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하루에 소진이 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약간 욕심에 못 미치기도 합니다.

자신의 평균 사용 시간을 잘 계산해보고, 비용대 효과 비를 잘 생각해서 선택한다면 어떤 제품이라도 만족스러울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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